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버닝썬 게이트 (문단 편집) === 여권 인사들의 버닝썬 폭행 피해자의 허위 증언 종용•압박 의혹 === *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anking/read.nhn?mid=etc&sid1=111&rankingType=popular_day&oid=023&aid=0003477512&date=20191002&type=1&rankingSeq=1&rankingSectionId=102|[단독인터뷰①]김상교 "與의원·진보단체 인사, 버닝썬을 '제 2의 최순실 사태'로 키우자 제안...정치적 이용 당해"]] *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023&aid=0003477517|[단독인터뷰②]김상교 "'경찰총장', 총경인데 경찰청장보다 힘 세서 붙인 실제 별명"]] 버닝썬 게이트의 최초고발자 [[김상교]]씨와의 인터뷰를 보도한 2019년 10월 2일자 조선일보 기사에 따르면 2019년 3월경 [[더불어 민주당]]의 [[오영훈]] 의원과 진보단체의 인사가 김상교씨를 찾아와 버닝썬을 '제 2의 [[최순실 게이트]]'로 키우자고 제안을 해왔다고 한다. 기사에 따르면 이들은 김상교씨의 거듭된 부정에도 불구하고 김상교씨의 최초폭행자가 최순실의 여동생 [[최순천]]의 아들이 맞지 않냐는 식으로 이야기를 끌어나갔다고 한다. 김상교씨는 경찰비리 해결을 [[민정수석비서관|민정수석실]] 인사에게도 진정하였으나 오히려 이 인사 또한 제2의 최순실 사태로 끌고가야 한다는 정치공작식의 주장을 되풀이 하였다고 한다. 또한 버닝썬 게이트가 진행되면서 [[윤규근]] 총경의 이름이 언론에 오르내리자 이제 그만 두라는 식의 회유와 협박도 끊이지 않았다고 한다. 그 뒤 이 기사는 2019년 10월 25일에 [[언론중재위원회]]에서 조정했다. 기사 가장 마지막 문단이 추가되었다. "제하의 기사에서, '민주당의 B의원'과 '시민단체 인사'가 [[서지현]] 검사, [[박창진]] 대한항공 사무장 등으로 구성된 내부고발자 모임에 나오라는 제안을 했다고 보도한 사실이 있습니다. 그러나 사실 확인 결과, 서지현 검사, 박창진 사무장 등이 내부고발자 모임을 만들거나 참여한 사실이 확인된 바 없어 이를 바로잡습니다.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의한 것입니다."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